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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spruce(스프르스)와 cedar(시더)가 있는데 산지에 따라 각 특징이 다르다.
spruce(스프르스)는 전통적으로 현악기의 음향판으로 널리 사용되었으며 다루기가 좀 까다로운 편이며 고습과 건습에 아주 민감하다.
유럽의 목자재상의 상당수가 유럽에 분포하고 있으며 유럽과 독일에서 공급되므로 독일 스프루스라고도 불립니다.
cedar(시더)는 다루기가 편하며 국내에서 많이 사용된다.
기타의 소리를 쉽게 낼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.